삼성전자가 TSMC에 밀리는 그 시점은 10나노공정에서 판세가 바뀌었으며, 책안의 '나이크호크 프로젝트'라는 눈에 띄는 노력이 이었던것 같다. 이런 근무는 한국이 반도체에 사활을 걸고 따라갔단 90년후반~20년초반의 그 모습이고,,
현재 삼성전자는 이런 형태의 근무가 이루어질수 없고, 또는 그렇게 할수도 없는 초식공룡이 되었다.
기술력이 중요하지만, 반도체의 싸움은 시간과 인력의 싸움이다..
하나라도 밀리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은 순식간이고... 이 격차를 따라잡기에는 다시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다.
TSMC가 앞서가는 이유는 아래와 같이 패킹징기술에 대한 빠른 선행투자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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